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,18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06개 세 글자:1,550개 🎴네 글자: 1,183개 다섯 글자:559개 여섯 글자 이상:795개 모든 글자:4,594개

  • 자끼 : (1)‘펌프’의 방언
  • 으이 : (1)‘어이새끼’의 방언
  • 호랑 : (1)‘첫새벽’의 방언
  • 크릴 : (1)난바다곤쟁이류를 이르는 말. 작은 새우와 비슷한데 남극 주변의 바다에 흔하다.
  • 퉁맞다 : (1)조금 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럽다.
  • 꾸래기 : (1)‘새끼’의 방언
  • 눈확 틈 : (1)눈구멍의 벽을 이루는 뼈 사이에 형성된 틈새. 위 눈구멍 틈새와 아래 눈구멍 틈새가 있으며, 이곳으로 머리뼈에서 눈구멍으로 혈관과 신경이 드나든다. ⇒규범 표기는 ‘눈구멍 틈새’이다.
  • 벽 편지 : (1)1990년 황미숙이 안무를 짜고 발표한 현대 무용. 정호승의 동명 시집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.
  • 앵무 : (1)송곳니가 튀어나와서 위턱이 두드러져 보이는 상태. 또는 아래턱뼈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작은턱증의 한 형태.
  • 리괭이 : (1)심마니들의 은어로, ‘국수’를 이르는 말.
  • 김증 : (1)섭취한 음식물이 소의 되새김질처럼 뜻하지 아니하게 입안으로 거꾸로 올라오는 증상. 신경 쇠약이나 히스테리 환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.
  • 우저냐 : (1)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뿌린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.
  • 롱대다 : (1)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.
  • 혈관 : (1)아가미 호흡을 하는 무척추 동물에서, 온몸을 돌고 온 혈액을 아가미로 보내는 혈관.
  • 고객 : (1)유사한 기존 상품이 많지만 요구하는 바로 그 상품을 찾지 못한 고객.
  • 우다 : (1)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내다.
  • 둥지통 : (1)새들이 깃들일 수 있도록 사람이 만들어 걸어 주는 새집.
  • 호로 : (1)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호래자식’이다.
  • 나다 : (1)‘불티나다’의 방언
  • 의 암장 : (1)1995년 정혜진이 안무를 짜고 발표한 현대 무용. 박남수의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, 남북 분단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.
  • 왼 겨룸 : (1)태권도에서, 겨루기 자세 가운데 왼발이 앞에 나온 자세. 대각선으로 선 자세에서 앞 팔은 90도로 올리고 다른 팔은 명치 앞에 놓고 자연스럽게 선다.
  • 매통방 : (1)새매를 잡는 데 쓰는 덫.
  • 큼달큼 : (1)‘새큼달큼하다’의 어근.
  • 하다 : (1)‘장사하다’의 방언
  • 김병 : (1)한 살 이하의 유아에게 나타나는 식사 장애. 정상적인 식사 이후에 음식을 과량으로 역류시켜 되씹기 시작하고 입 밖으로 뱉어 내거나 다시 삼킨다. 치료하지 않으면 영양 결핍으로 죽을 수도 있다.
  • 부리뼈 : (1)어깨뼈, 빗장뼈와 함께 팔을 이루는 뼈.
  • 설하다 : (1)‘옹알이하다’의 방언
  • 푸른박 : (1)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.5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인데 나란히맥이 있다. 7~8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줄기 끝에 원추(圓錐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뿌리줄기는 유독하여 농업용 살충제로 쓰인다. 깊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금강산 이북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음부 틈 : (1)여성 음부에서 좌우 대음순 사이의 틈새.
  • 곰팡냄 : (1)곰팡이에서 나는 매캐하고 쾨쾨한 냄새. (2)시대에 아주 뒤떨어진 사물이나 낡고 고리타분하며 괴벽스러운 행동이나 사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조방가 : (1)국화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30~5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. 5~8월에 홍자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뿌리는 약용한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들하다 : (1)풀이나 꽃 따위가 시들어서 생기가 조금 없어지다. (2)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조금 내키지 아니하다. (3)별로 대수롭지 아니하다.
  • 옷채림 : (1)‘옷차림새’의 방언
  • 어이 : (1)짐승의 어미와 새끼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쌍꺼 : (1)‘쌍놈’의 방언
  • 벽 운동 : (1)이른 새벽에 하는 운동.
  • 김무늬 : (1)새김질에 쓰는 문양. (2)새겨서 나타낸 무늬.
  • 하노 : (1)‘한동안’의 방언
  • 누왜농 : (1)‘누에 농사’의 방언
  • 바람 : (1)‘동북풍’을 달리 이르는 말.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. ⇒규범 표기는 ‘높새바람’이다.
  • 당다리 : (1)‘사다리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옷 따위에 풀을 먹이다.
  • : (1)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는 느낌. ‘새곰새곰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맛이 꽤 신 느낌. ‘새곰새곰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부랍다 : (1)‘시다’의 방언
  • 줄개 : (1)‘줄새우’의 북한어.
  • 끼봉창 : (1)‘귀주머니’의 방언
  • 벽 기도 : (1)새벽에 드리는 기도.
  • 붙이다 : (1)교미를 붙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암구다’이다.
  • 흙층 : (1)농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성분이 많은 썩새로 이루어진 층.
  • 물건 : (1)‘혼숫감’의 방언
  • 미고랑 : (1)‘도랑’의 방언
  • 어머니 : (1)아버지가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을 때, 그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.
  • 알사미 : (1)‘새알심’의 방언
  • 뿌리남 : (1)‘뿌리채소’의 북한어.
  • 나그네 : (1)북쪽 번식지로부터 남쪽 월동지로 이동하는 도중에 봄, 가을 두 차례 한 지방을 지나는 철새. 도요새, 물떼새 따위가 있다.
  • 촐래미 : (1)‘촐랑이’의 방언
  • 굴뚝 : (1)통나무를 파서 만든 굴뚝.
  • 작은떼 : (1)물떼샛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,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,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.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,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.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줄만 : (1)만새깃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평평하며, 등 쪽은 푸른색, 배 쪽은 은색이다. 등, 옆구리에는 작은 검은색 점이 흩어져 있다. 태평양, 대서양의 온대와 열대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고전파 : (1)케인스학파의 이론을 비판하며, 단기에도 가격은 신축적이어서 즉각적인 시장 청산이 달성된다고 주장하는 고전학파의 전통을 계승하고, 합리적 기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지지하는 경제학파.
  • : (1)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. (2)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구는 모양.
  • 배냇냄 : (1)갓난아이의 몸에서 젖내 비슷하게 나는 독특한 냄새.
  • 배김 : (1)팔만 벌리거나 몸의 관절만 움직이거나 또는 아래위로만 움직이며 제멋대로 추는 춤.
  • 오목 : (1)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안으로 들어가게 깊이 새긴 조각.
  • 종기리 : (1)‘종다리’의 방언
  • 벽같이 : (1)아침에 아주 일찍이.
  • 먹다 : (1)나무의 속이 썩어서 구멍이 나다
  • 그럽다 : (1)맛이 좀 시다. (2)‘시다’의 방언
  • 호랑 : (1)‘첫새벽’의 방언
  • : (1)관절이 자꾸 조금 신 느낌. ⇒규범 표기는 ‘새큰새큰’이다.
  • 솎음남 : (1)솎아 낸 어린 채소.
  • 길 잃은 : (1)태풍 따위로 인하여 다른 새들의 무리에 들어가는 등 본래의 이동 경로나 분포 지역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새.
  • 하다 : (1)은어로, ‘성교하다’를 이르는 말.
  • 볼기 틈 : (1)양쪽 볼기 사이에 있는 틈새. 이것의 바닥으로 항문이 열린다.
  • 더기 : (1)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.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, 잎은 긴 타원형이고 질긴데 뒷면은 흰빛이 돈다. 3월에 붉은색 꽃이 취산(聚繖)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장과(漿果)로 10월에 까맣게 익는다. 목재는 배의 재료나 숯을 만드는 데 쓴다. 한국의 제주도ㆍ홍도ㆍ보길도ㆍ완도, 일본에 분포한다.
  • 치 염색 : (1)새치가 두드러져 보이지 않도록 진한 색으로 머리 전체를 물들이는 일.
  • 석동 : (1)‘석동사니’의 방언
  • 또랑 : (1)‘생이’의 방언
  • 빈 공식 : (1)서빈이 정리한 잔향 시간과 흡음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공식.
  • 침데기 : (1)새침한 성격을 지닌 사람.
  • 발톱표 : (1)‘작은따옴표’를 출판에서 이르는 말.
  • 복도랑 : (1)‘봇도랑’의 방언
  • 농투 : (1)‘농투성이’의 방언
  • 밑바닥 : (1)사회적 지위나 직장의 직위 따위가 낮은 사람
  • 우다 : (1)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하다. (2)남보다 낫기 위하여 서로 다투다.
  • 구름 : (1)습도가 높은 산을 넘어온 바람이 형성하는 구름. 렌즈구름, 롤구름 따위가 있다.
  • 마디꽃 : (1)부처꽃과의 한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2~15cm이며 밑부분이 옆으로 자라다가 비스듬히 위로 서면서 마디마다 수염뿌리가 난다.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다. 7~8월에 연분홍의 작은 꽃이 잎 사이에 하나씩 붙어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논밭이나 습한 곳에 자라는데 한국, 인도,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문틈 : (1)‘문틈’의 방언
  • 등짐장 : (1)‘등짐장사’의 방언
  • 끼배이 : (1)짐승이 새끼를 배는 일.
  • 연꽃 : (1)연꽃 모양으로 무늬를 새기는 일. 또는 그 무늬를 새긴 물건.
  • 기자속 : (1)‘누설 자속’의 북한어.
  • 아적북 : (1)‘아침노을’의 방언
  • 아칙북 : (1)‘아침노을’의 방언
  • 아침복 : (1)‘아침노을’의 방언
  • 망치 : (1)황새의 부리처럼 끝이 길고 뾰족하게 생긴 망치. 물건 안쪽의 깊은 부분을 쳐서 다듬을 때 사용한다.
  • 벅아침 : (1)‘새벽밥’의 방언
  • 청맞다 : (1)목소리가 날카롭고 새되다.
  • 앙단자 : (1)생강가루를 묻힌 단자.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끓는 물에 삶아 낸 후, 방망이로 밀어서 납작하게 만든 다음 그 안에 소를 넣고 둥글게 만들어, 꿀에 담갔다가 건져서 말린 생강가루를 묻혀서 만든다.
  • : (1)알쏭달쏭하거나 흐릿한 모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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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5개) : 사, 삭, 삮, 삯, 산, 살, 삵, 삶, 삷, 삼, 삽, 삿, 상, 샅, 샆, 새, 색, 샋, 샌, 샐, 샘, 샙, 샛, 생, 샤, 샥, 샨, 샬, 샴, 샵, 샷, 샹, 섀, 섐, 섕, 서, 석, 섟, 선, 설, 섥, 섬, 섭, 섯, 성, 섶, 세, 섹, 센, 섿, 셀, 셈, 셉, 셋, 셍, 셑, 셓, 셔, 셗, 션, 셤, 셧, 셮, 셰, 셸, 솀, 솃, 소, 속, 손, 솔, 솕, 솜, 솝, 솟, 송, 솣, 솤, 솥, 솧, 솨, 솩, 솰, 쇄, 쇅, 쇔, 쇠, 쇡, 쇤, 쇰, 쇼, 숀, 숄, 숌, 숏, 숑, 숗, 수, 숙, 숚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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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시작하는 단어 (1,634개) : 새, 새가, 새 가구 증후군, 새(가) 뜨다, 새가라지, 새가리, 새가슴, 새가심, 새각류, 새각시, 새각지, 새간, 새간새간, 새간장, 새갈치, 새감, 새감저, 새감치, 새감파리, 새갓통, 새강, 새강풀, 새개, 새개골, 새개새, 새개이, 새갱이, 새거리, 새검불, 새것 ...
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,63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새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,183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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